충남연구원, 2020년 제4회 CNI-Leaders’ Study Club 진행

2020-09-17 16:09 출처: 충남연구원

충남연구원이 실시한 2020년 제4회 CNI-Leaders’ Study Club

공주--(뉴스와이어) 2020년 09월 17일 -- 충남연구원(원장 윤황)은 17일 오전 10시부터 1층 회의실에서 2020년 제4회 CNI-Leaders’ Study Club을 진행했다.

CNI-Leaders’ Study Club은 충남연구원 구성원들의 공동학습체계 운영을 통해 충남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와 담론을 발굴하기 위한 행사이다. 특강 및 브라운백 미팅(Brownback meeting)을 통해 브레인스토밍을 추진함으로써 급변하는 사회의 다양한 현상을 조망하고 탐색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함이다. 나아가 연구자 개개인의 역량 계발 및 통섭적 연구 관점을 발현토록 하고 이를 매개로 새로운 융·복합 아젠다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간부진과 기관 운영의 필수 요원을 제외하고 전원 재택근무를 실행하는 와중에서 열린 행사의 주제는 코로나19 이후의 세계에 대한 다양한 조망을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통합실장인 박경철 박사가 ‘코로나 이후의 새로운 세계’(이현훈(2020), 해남)을, 공간·환경연구실장 김원철 박사가 ‘포스트코로나 - 우리는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임승규 외(2020), 한빛비즈)를, 지역도시·문화연구실장 조영재 박사가 ‘코로나 빅뱅, 뒤바뀐 미래 - 코로나 시대에 달라진 삶, 경제, 그리고 투자’(한국경제신문 코로나 특별 취재팀(2020))를,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이종윤 연구원이 ‘정치적 부족주의 - 집단본능은 어떻게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가’(에이미 추/김승진(2020), 부키)를 발췌한 후 상호 토론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행사를 직접 주관한 윤황 충남연구원장은 “이러한 행사 참여자 대부분이 연구자이기 때문에 다소 진부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시대적 과제에 대한 상호 토론 과정을 통해 관점의 조정 등 한결 깊은 문제의식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러한 학습과 토론이 단지 형식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내용의 축적을 통해 연구주제 선택이나 정책연구를 행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연구원은 5월과 6월 이 행사의 일환으로 박종화 울산과기대 게놈산업기술센터장이 [게놈연구와 미래 100년의 충남의 방향]을, 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이 [글로벌 에너지전환과 대한민국의 선택]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한 바 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하여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분석, 연구활동을 통하여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n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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